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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무자
작성일 2017-06-15 (목)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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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23    
IP: 116.xxx.132
슈퍼맨대회 (회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15회제주수퍼맨대회에 참가해주신 선수 및 자원봉사,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회원 한분한분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하선 고문님을 비롯하여 18명의 선수들이
참가를 하여 작은 사고도 없이 피니쉬라인을 밟는 감동을
누렸으며,현흥익회원님을 비롯한 서길홍, 강현두, 고세관,
양태욱, 김병수, 안병식, 강철호, 정영호 아들과 저희
집사람이 스텝과 자봉, 응원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시상식에는 양하선, 이희봉선배님이
제주철인협회에서 드리는 감사패를 수상하였고,
릴레이에서는 우리클럽이 1~3위까지 싹쓸이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김재원 회원이 종합입상을 노렸는데 사이클에서
체인(풀리)이 고장나는 바람에 절치부심해야했습니다
신입회원들도 화려하게 부상하였습니다
김대량, 강선영회원이 릴레이 런에서 3시간 초반대의
기록으로 두각을 보였으며, 김경민회원은 생전처음 도전
하는 140km싸이클에서 두번의 타이어 펑크에도 불구하고
완주하는 자존심과 열정을 가감없이 보여줬습니다.
특히나 신입회원 모두 누가 뭐랄것도 없이 틈나는대로
응원하는 정자에서 갖가지 허드렛일도 도맡았습니다
대회(클럽)를 위해 금일봉도 접수됐습니다
고세관 선배님의 응원장소인 정자까지 찾아주셔서
막걸리 한잔을 하시며 금일봉을, 양태욱 역대회장님이
막걸리 서너병을 하시며 금일봉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수, 자봉회원들의 식사준비에서 고마운 분도 있습니다
정영호제수씨께서 점심을, 제와이프가 아침과 안줏꺼리를
준비해 주셔서 회원모두가 배가 든든하고 맘편한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정영호 아들과 딸도 한몫을 톡톡히 했습니다
영상학과에 다니는 아들은 촬영용카메라를 이용하여
대회시작부터 종료시까지 회원의 일거수일투족을 얼굴
샛까맣게 타가며 찍어내었습니다.
곧 편집을 하여 공개한다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저는 회장이라고 인터뷰도 했습니다...^^
따님도 아빠곁에 있으면서 좋은 기록으로 뛸수있게
힘을 보탰습니다. 이광필부회장님도 주말 없는 시간을
내며 형수님과 함께 토요일 저녁 격려방문과
선수컨디션 코치도 해주셨습니다.
최영주총무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시시콜콜한 곳까지 맘을 쓴다는게 쉽지 않은데
대회일정이며 먹거리, 사진촬영 등 허드렛일을
도맡아주셨습니다  또한, 사업부와 합작으로 많은
회원분들이 본대회에 참가할수 있도록 사업추진을
해주셨고 때로는 싫은소리해가며 선수모집을
해야했습니다. 혹, 맘상한 부분이 있다면 너그러운
양해바랍니다.
어제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여럿대회 가운데 처음으로 주로에서 걸었습니다.
도가니도 아프고 열정의 밧데리도 방전되고..
처음으로 최영주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못해서 그런가 윤혁, 태석, 기환, 효운, 성철은
펄펄날더구만요...



슈퍼맨해단식을 사전 공지했듯이
6월 월례회와 더불어 6/7(수)19:30분에
자매예술국수에서 갖고자 합니다
시간내시어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소주한잔하며 제트클럽 "화이팅"을
외쳐야만 되겠습니다



거듭,
회원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회장 문경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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