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참여마당 >
|
|
어느덧 시즌이 다가왔나?
사이클 도일주도 못했지만 이제 소리없이 시즌이 우리곁에 다가왔는지 작년시합끝내고 선반에 올려났던 싸이클을 다시내렸읍니다. 싸이클을 손질하다보니 타고싶은맘에 훈련이 기다려지고 또 바다수영도하고싶어지는것을봐도 어느덧 우리몸도 계절따라 회귀하는 철새처럼 본능으로 자리잡힌것은아닌지? 생활이우선이라 작년에도 많은시간을 참석못했지만 올핸 열심히 쫒아다닐생각입니다. 그리고 56월은 한라산을 매주다닐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철인경기에 참여한 동기도 한라산에서 발생했고 56월은 관음사코스 정상등정이 허용되는데 관음사코스가 런링코스및 하체단련코스로 아주좋다고 느껴져서....시간도 뛰어갔다오면 3시간 30분정도 소요되 생업에도 지장이없어 회원들에게도 권하고싶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