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윤승일 ㆍ작성일 2002-06-12 (수)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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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박대라니요...... 양윤혁님? 이름은 사실 잘 기억이 안나고 인상착의는 기억이 납니다. 몽따쥬를 그리래도 그릴 수 있겠죠? ㅎㅎ 방문해주셔서 일단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기억해 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신참이면서도 아주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는게 무척 보기 좋아 보입니다. 이번 속초 아이언맨대회때 처녀출전으로 완주를 위해서 저희 거제클럽회원들도 요즘 운동하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속초대회때 제주팀이 3명(?) 오신다는데 그때도 뵙겠군요. 제주시장배대회도 몇명이 참가할 계획입니다. 갑호형님 한테 민박집 문의 했는데 소식이 없군요.....그날 만나서 고생좀 할려고 갑호형님이 일을 미루는것 같습니다. ㅎㅎ 참. 지금은 얼굴의 상처가 많이 없어졌는지요? 상처가 아직 있어야 기억을 할 수 있을텐데. 계속해서 클럽활동 열심히 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제주시장배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날 까지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