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윤승일 ㆍ작성일 2002-08-01 (목)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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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뜨거운 인연으로 제주가 기억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힘써주신 여러 님들께서 있었기에 무사히 뱅기를 타고 고향에 와서 생활에 복귀 할 수 가 있었습니다. 긴 이야기는 또다시 만나야 할 날이 있기에 그때 하기로 하고 모두들 건승을 빕니다. 제주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