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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ter
작성일 2006-05-24 (수)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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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 해외에서 구입하면
http://cafe.naver.com/ironking/69 바이크 - 해외에서 구입하면 트라이애슬론 관련 회사는 대부분 미국과 캐나다에 있다. 트라이애슬론의 시작이 그곳이다보니 정보나 기술등이 뛰어나고 시장 규모도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관련장비는 수입품이다. 그렇다보니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인터넷의 발달과 잦은 해외출장등으로 외국샵을 온오프라인으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해외에서 직접 제품을 구입한다면 저렴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결론은 구매시기와 정보를 잘 갖고 구입을 한다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국내 제품 가격이 많이 낮아졌다. 많은 브랜드가 국내에 들어오고 다양한 자료가 노출되면서 국내 판매 가격들이 많이 낮아졌다. 따라서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비교해보면 대략 150% 내외로 구입이 가능해졌다. (국내샵의 마진폭에 따라 가격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비교수치는 아닙니다.) 2. 통관비용이 만만치 않다. 수입통관시 영수증 가격의 20% 정도가 관세로 부가된다. 동시에 운송비용도 구입자 부담이기 때문에 직접 들고 들어오지 않는이상 운송비용만 50만원 가까이 발생한다.(DHL 또는 FEDex 이용시) 3. 실제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 크리스마스 근처에만 할인이 있다. 흔히 말하는 박싱데이는 12월 초부터 시작해서 1월초순까지 한다. 재고물품 정리를 위해 당해 연식의 제품을 최고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재고물량에 한정된 것이기에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나 선호하는 모델 또는 디자인 선택이 다소 힘들다. 4. 샵 정보가 부족하다. 외국의 샵이라고해서 모두 트라이애슬론 장비에 대해 잘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외국에서도 아직까지 트라이애슬론은 메인 스포츠가 아닌 일부 매니어층의 스포츠이다. 따라서 대다수의 샵이 트라이애슬론 장비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다. 특히 국내 샵들과는 달리 세일즈와 미케닉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세일즈맨들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된다. 트라이애슬론 사이클 피팅에 대한 교육이 미국에서도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방문하고자 하는 샵 미케닉이나 세일즈맨이 그런 교육을 받았는지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5. 현지 구매시 구매가 외 세금이 부가된다. 국내에서는 모든 제품가에 세금이 포함되어 있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 제품가 외에 7%의 G.S.T 또는 6%의 P.S.T (국가에서 부과하는 세금과 각 주에서 부과하는 세금)를 납부해야 한다. 보통 제품의 경우 G.S.T와 P.S.T가 같이 붙을 경우 약 13%를 구입가외 추가로 지불해야 된다. 이들중 G.S.T는 귀국시 환급받을 수 있다.(영수증 지참시 그러나 절차가 다소 까다롭다.) 6. 결국 미국지역 또는 제품 생산국가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대부분 미국에 본사가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캐나다나 호주 기타 국가들 모두 국내에 들여오는 것처럼 세금이 붙는다. 따라서 타국가를 통해 들어온다면 2중과세가 되는 것이다. 이와같은 사항 때문에 자칫하면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더 비싸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노력한다면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장비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1. 출장 또는 기타 여행을 통해 방문하고자 하는 도시의 샵 정보를 확보한다. 샵의 위치와 연락처를 확보하고 미리 세일즈맨과 통화를 해서 재고와 가격을 확인한다. 2. 구입은 12월 중후반과 1월 사이에 한다. 당해 연도 연식 재고물량 할인이 이 시기에 진행된다. 3.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와 자신에게 맞는 그 브랜드의 사이즈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접촉한다. 샵에서는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맞지 않는 사이즈의 프레임을 권할 수 있다. 따라서 미리 자신에게 맞는 프레임을 확인하고 그 재고가 있는지 문의한다. 4. 텍스는 주(州)마다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본다. 각 주마다 세율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서 예산을 잡는다. 외국의 트라이애슬론 온라인 샵들을 방문해 보면 각 제품의 대략적인 현지 판매가를 알 수 있다. 그 가격의 1.5배 정도가 국내 적정 구입가라 판단하면 된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판단기준이지 모든 장비의 적정 구입가라 할 수는 없다. 그리고 Review 사이트를 충분히 돌아다닌다면 한정된 국내정보에서 벗어나 장비를 보는 자신만의 안목을 키울 수 있다. 장비가 100%는 아니지만 중요한 요소이고 만만치 않는 비용이 들어가기에 조금 더 많은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구입후 사후 A/S가 더욱 중요함을 잊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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