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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련부
작성일 2006-02-21 (화) 14:55
ㆍ조회: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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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훈련(인터벌)
스피드훈련(인터벌)


(출처 : www.kick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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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벌(Interval)

트랙(The track).
대부분의 엘리트 선수들은 트랙에서 달리기를 시작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동네의 도로 보도와 숲길에서 달리기를 시작하였다. 평균적인 러너들에게는 트랙은 너무 위협적이고 무섭게 보이기까지 하다. 그렇지만 사실 트랙은 엘리트 선수들만의 영역은 아니다. 모든 러너들은 그들이 어느 수준이던간에 400미터 타원형 트랙으로부터 약간의 도움을 받는다면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것은 인터벌 훈련에 관한 것이다.

인터벌 훈련은 달리는 거리와 목표 페이스가 사전에 미리 정교하게 정해져 있는 가장 까다로운 형식의 스피드 훈련법이다. 이것은 220야드(약200미터)에서 1마일(약1.6km)거리에 걸쳐 비교적 짧게 반복되는 세트들을 중간 중간에 느리게 달리는 휴식 구간을 넣어 달리는 것이다. 인터벌 훈련은 그 속성상 평상시에 하는 45분간의 고른 페이스 달리기보다 더 짧은 질주구간으로 편성되어 있다. 인터벌훈련은 몸을 더 높은 수요에 적합시키고 다리근육을 더 빠른 움직임에 적응시켜서 평상시 달리기보다 훨씬 빨리 달리게 해준다. 이 훈련을 지속하면 생리적으로 더 능률적이 된다.

정확하게 거리가 측정되어 있기 때문에 인터벌훈련을 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장소는 트랙이다. 그렇지만 항상 똑같은 풍경이 약간 지루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고정된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도로에서 인터벌 훈련을 해도 무방하다.

러너들의 특정한 목표에 가장 적합한 다양한 거리가 있다. 220야드(1/2바퀴 또는 200미터)는 스피드를 증진시키기 위한 단거리 훈련(5k이하)에 적합하다. 440야드(한바퀴또는 400미터)는 느린 페이스로 하면 전반적인 컨디션을 향상시키고 빠른 페이스로 하면 훌륭한 경기 종반부 대비훈련이다. 880야드(2바퀴 또는 800미터)는 10킬로미터 이하 경기를 대비한 훈련을 할 때 스피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되거나 더 장거리 경기를 위한 훈련시에 자세와 페이스를 조절하기 위해 사용된다. 끝으로 1마일(약1.6킬로미터--譯註)은 10킬로대회 부터 마라톤까지의 더 장거리 경기를 위한 훈련시에 페이스 결정 및 전반적인 컨디션 제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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